장거리 해외 출장 1번을 목베게 없이 갔다가 재활 선생님께서 관리하면서 여행해야한다는 말씀듣고, 폭풍 검색 후 제일 믿음이가서 구매했어요.
진심으로... 요물건 없었으면 또 목 작살날뻔했죠.
처음 도착지에서 목이 가뿐하고 피로도가 덜해서 이 제품은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돌아오는길... 직항이 없고, 새벽 뱅기타며, 딜레이가 계속 되는 상황. 공항에서 이 물건 없었으면 목이 남아나질 않았을 거에요. 재활 선생님도 다녀와서 목 만져보시더니 어, 이번엔 괜찮네? 하셨구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품 색깔이... 병원에서 목다치고 차는 폼같아요 ㅎㅎ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