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강이나 게임 작업 공부로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응원하는 담원 게이밍 페이스북에서 아케소가 선물한 목베게가 쓰이는 글을 보고 편한가 싶어서 샀습니다.
제가 평소에 4-5시간정도 의자에 앉아있으면 목에 뻐근함이 몰려들었는데 목베게를 하니까 뻐근함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제가 거북목이 심한데 그걸 교정해 주는 효과도 있다고 해서 샀습니다.
같이 들어있던 설명서에 써있던 스트레칭도 효과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칭의 종류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민트색을 좋아하는데 색 풀이 더 넓었으면 좋겠어요.
결론적으로 목의 불편함이 많이 없어져서 최근 6달중 한 소비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 누나도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데 크리스마스엔 누나한테도 선물해줄거에요.
#포토리뷰